님과 걸었던 그길
마냥 행복하게 걸었던 그길
헤어지기 싫었던 그길
오늘이란 세월속에
그길을 생각한다
나그네 같은 인생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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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걸었던 그길
마냥 행복하게 걸었던 그길
헤어지기 싫었던 그길
오늘이란 세월속에
그길을 생각한다
나그네 같은 인생길에서...
생일로 축하해준 식구들
늘 사랑합니다
키르기즈의 아름다운 사람들
늘 사랑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아내
최고로 늘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잊혀지지 않네요
사진처럼...
세월속에서도 사진을 바라보면
어느새 그 추억속에 빠지고
나도 모르게 그때의 영상속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잊혀지지않네요^^
장미꽃 한송이라도
사랑하는 님에게 줄수있다면
그렇게 사모하는 당신에게
장미꽃 한송이라도 줄수있다면
가까이 있어도 멀어져있는 당신
마음에 있으면서도 바라보지 못하는 나
그저 눈물로…향유부은 마리아 처럼…
장미꽃 한송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