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5일 토요일

님 사랑

님을 사랑합니다
가장 사랑합니다
그래서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난 모든 아름다운 것을 사랑합니다
한낱 꿈속의 헛된 말 같을지라도
난 사랑합니다 내 님을 ...

님 당신

님 당신으로
내가 눈물 흘리고 있음을
아는지요
님의 눈에 보이는 눈물을
내가 느끼고 있지요
하지만 님 당신은
나에게
가장 아름다운  분이시고
가장 유일한
님 당신입니다

2014년 1월 22일 수요일

늘 항상이여라

어디에 있든지
어느곳에 있든지
늘 사랑으로 오는 님
생각하면 할수록 감사할뿐이구나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지만
내님의 사랑은 늘 항상이여라

2014년 1월 5일 일요일

따뜻한 말한마디

말한마디
사랑의 말과
위로 의 말들
당신이 있어서
따뜻하다는 말한마디가
감동을 주는구나
생명을 주는 말들이 있고
아픔을 주는 말들이 있다는 것을


일심일도

바라본다고 보이는가?
안보여도 보이는 님
마음속에 사랑으로 계신 님
한마음과 한길을 주신 내사랑 님
일심일도의 삶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근심치 말라는 음성
오늘도
님의 음성으로
살아간다

한길

하나밖에 없는 길
비밀같은 길
님의 음성을 알때
알수있는 길

한마음

한마음은
하늘의 비밀이지요
보이는것 같아도
보이지 않는 비밀같지요
그것은 말로가 아니지요
진정 님의 음성을 알고
깨달을때
가슴을 치는 애통이 오지요
내탓이라는 말은
말로만으로도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