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보고파
님의 얼굴 보고파서
나의 두손으로 사랑을 모았어요
부곡동에서 36번 버스를 타고 해운대에 내려
늘 두손을 모우려고 갔던 지난날의 시간들...
36년의 세월이 나에게 기쁨을 주네요
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2013년 10월 13일 일요일
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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