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꽃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내 사랑은 12월에 새로이 피어난 사랑 님은 정녕 아름답고도 아름답도다 이토록 깊이 나 너를 사랑하노라 하늘의 별들이 다 떨어질때까지 바닷물이 다 말라 버릴때까지 바위가 햇볕에 녹아 스러질때까지 한결같이 변함없이 내사랑하는 님을 사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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