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이에게 꽃을 선사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님이 보고파 님의 얼굴 보고파서나의 두손으로 사랑을 모았어요 부곡동에서 36번 버스를 타고 해운대에 내려 늘 두손을 모우려고 갔던 지난날의 시간들... 36년의 세월이 나에게 기쁨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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